왼쪽 아랫배 통증
왼쪽 아랫배에는 대장의 끝부분(S자 결장)과 왼쪽 요관이 지나가고, 여성은 왼쪽 난소가 있어요. 변비처럼 흔한 원인부터 진료가 필요한 원인까지 다양해서, 통증의 양상과 함께 다른 증상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.
통계 2025년 진료분 · 확인일 2026-11-03
🚨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119에 연락하세요
- 갑자기 시작돼 참기 힘든 통증, 또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통증
- 고열·식은땀이 나거나 구토가 계속될 때,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·피가 섞인 변을 볼 때
- 배가 딱딱하게 굳고 손을 대기 어려울 만큼 아플 때
- 임신 가능성이 있는데 아랫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어지러울 때
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질환과 2025년 환자 수
왼쪽 아랫배 통증의 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질환은 6가지예요. 이 가운데 2025년 건강보험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변비 등 기능성 장 장애으로 1,921,812명이 진료를 받았어요.
| 질환 | 환자 수 | 여성 비율 | 많은 나이 | 진료과 |
|---|---|---|---|---|
| 변비 등 기능성 장 장애 | 1,921,812명 | 54% | 60~69세 | 소화기내과 |
| 과민대장증후군 | 1,315,308명 | 53% | 60~69세 | 소화기내과 |
| 신장·요관 결석 | 314,731명 | 33% | 50~59세 | 비뇨의학과 |
| 난소·난관의 비염증성 질환(난소낭종 등) | 135,144명 | 100% | 40~49세 | 산부인과 |
| 게실 질환(게실염) | 68,368명 | 46% | 60~69세 | 소화기내과 · 외과 |
| 복부 및 골반 통증(원인 미상 복통) | 2,704,660명 | 69% | 50~59세 | 내과 · 소화기내과 |
환자 수는 그 질환으로 진료받은 전체 인원이에요. 왼쪽 아랫배 통증으로 진료받은 사람 수가 아니니, 어떤 질환이 얼마나 흔한지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보세요.
이 자리에 무엇이 있나요?
대장 끝부분인 S자 결장과 하행 결장, 왼쪽 요관이 있고 여성은 왼쪽 난소·난관이 있어요.
질환별로 관련 있는 이유
변비 등 기능성 장 장애
변이 S자 결장에 오래 머물면 왼쪽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아플 수 있어요.
과민대장증후군
복통과 함께 설사·변비가 반복되는 장 기능 문제로, 아랫배 통증으로 자주 진료받아요.
신장·요관 결석
왼쪽 요관에 돌이 걸리면 옆구리에서 왼쪽 아랫배로 통증이 내려올 수 있어요.
난소·난관의 비염증성 질환(난소낭종 등)
왼쪽 난소의 물혹이 터지거나 꼬이면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.
게실 질환(게실염)
서양에서는 왼쪽 대장 게실이 흔하고, 우리나라도 나이가 들수록 왼쪽 게실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어요.
복부 및 골반 통증(원인 미상 복통)
원인이 확정되기 전 '복통'으로 기록된 진료 규모예요.
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나요?
| 소화기내과 | 변비 등 기능성 장 장애, 과민대장증후군, 게실 질환(게실염), 복부 및 골반 통증(원인 미상 복통) |
|---|---|
| 비뇨의학과 | 신장·요관 결석 |
| 산부인과 | 난소·난관의 비염증성 질환(난소낭종 등) |
| 외과 | 게실 질환(게실염) |
| 내과 | 복부 및 골반 통증(원인 미상 복통) |
-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까운 내과·가정의학과에서 먼저 진료받고 필요한 과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.
- 변 보는 습관이 갑자기 바뀌어 몇 주째 계속될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-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변에 피가 묻어 나올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다른 부위·증상
출처
- 건강보험심사평가원 「3단상병별 성별 연령군별 통계」(2025년 진료분) — 주상병 기준, 성별·연령군 칸을 더한 값이에요. 5명 미만 칸은 가려져 있어 실제보다 조금 적을 수 있고, 주상병은 진단이 확정되기 전 붙은 이름일 수 있어요.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질환별 자세한 설명
-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 E-gen — 응급실·문 연 병원 찾기
진단이 아니에요. 아픈 위치나 증상만으로 원인을 알 수 없어요. 이 페이지는 공개 통계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,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해요. 정확한 판단은 의사와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