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 통증
가슴 통증은 위-식도 역류처럼 흔한 원인도 있지만, 급성 심근경색처럼 몇 분이 중요한 응급 질환일 수도 있어요. 질병관리청은 심근경색의 대표 증상으로 가슴 통증과 함께 숨참, 식은땀, 팔·턱으로 번지는 통증을 안내해요. 아래 응급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119에 연락하세요.
통계 2025년 진료분 · 확인일 2026-11-03
🚨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119에 연락하세요
- 가슴 한가운데가 쥐어짜거나 무겁게 누르는 통증이 몇 분 이상 계속될 때
- 가슴 통증이 왼팔·어깨·턱·등으로 번질 때
- 숨이 차거나 식은땀, 메스꺼움, 어지러움이 함께 있을 때
- 갑자기 숨을 쉬기 어렵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플 때
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질환과 2025년 환자 수
가슴 통증의 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질환은 6가지예요. 이 가운데 2025년 건강보험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위-식도 역류병으로 4,661,001명이 진료를 받았어요.
| 질환 | 환자 수 | 여성 비율 | 많은 나이 | 진료과 |
|---|---|---|---|---|
| 위-식도 역류병 | 4,661,001명 | 57% | 60~69세 | 소화기내과 |
| 폐렴(병원체 미상) | 889,856명 | 52% | 0~9세 | 호흡기내과 · 내과 |
| 대상포진 | 780,813명 | 61% | 60~69세 | 피부과 · 내과 |
| 협심증 | 758,834명 | 36% | 70~79세 | 순환기내과 |
| 급성 심근경색증 | 157,775명 | 20% | 60~69세 | 순환기내과 |
| 기타 연골 장애(늑연골염 등) | 58,937명 | 54% | 50~59세 | 정형외과 · 내과 |
환자 수는 그 질환으로 진료받은 전체 인원이에요. 가슴 통증으로 진료받은 사람 수가 아니니, 어떤 질환이 얼마나 흔한지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보세요.
이 자리에 무엇이 있나요?
심장과 큰 혈관, 양쪽 폐, 식도가 있고 갈비뼈와 가슴뼈, 그 사이의 연골·근육·신경이 둘러싸고 있어요.
질환별로 관련 있는 이유
위-식도 역류병
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면 가슴뼈 뒤쪽이 타는 듯이 아플 수 있어 가슴 통증으로 진료받는 경우가 많아요.
폐렴(병원체 미상)
폐렴이 폐를 둘러싼 막까지 번지면 숨 쉴 때 가슴이 아플 수 있어요.
대상포진
가슴 쪽 신경에 대상포진이 생기면 한쪽 가슴에 띠 모양으로 통증이 올 수 있어요.
협심증
심장 혈관이 좁아지면 힘을 쓸 때 가슴이 조이거나 누르는 듯한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.
급성 심근경색증
심장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응급 질환으로, 가슴 한가운데가 심하게 조이는 통증이 대표 증상이에요.
기타 연골 장애(늑연골염 등)
갈비뼈와 가슴뼈를 잇는 연골의 염증으로, 누르면 아픈 가슴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.
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나요?
| 소화기내과 | 위-식도 역류병 |
|---|---|
| 호흡기내과 | 폐렴(병원체 미상) |
| 내과 | 폐렴(병원체 미상), 대상포진, 기타 연골 장애(늑연골염 등) |
| 피부과 | 대상포진 |
| 순환기내과 | 협심증, 급성 심근경색증 |
| 정형외과 | 기타 연골 장애(늑연골염 등) |
-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까운 내과·가정의학과에서 먼저 진료받고 필요한 과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.
- 계단을 오르거나 힘을 쓸 때만 가슴이 조였다가 쉬면 나아질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- 기침·열과 함께 숨 쉴 때 가슴이 아플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다른 부위·증상
출처
- 건강보험심사평가원 「3단상병별 성별 연령군별 통계」(2025년 진료분) — 주상병 기준, 성별·연령군 칸을 더한 값이에요. 5명 미만 칸은 가려져 있어 실제보다 조금 적을 수 있고, 주상병은 진단이 확정되기 전 붙은 이름일 수 있어요.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질환별 자세한 설명
-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 E-gen — 응급실·문 연 병원 찾기
진단이 아니에요. 아픈 위치나 증상만으로 원인을 알 수 없어요. 이 페이지는 공개 통계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,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해요. 정확한 판단은 의사와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