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통
두통은 대부분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같은 '일차 두통'이지만, 드물게 뇌출혈처럼 응급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요. 질병관리청은 뇌졸중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한쪽 마비, 말이 어눌해짐, 심한 두통 등을 안내해요. 평소와 다른 두통이라면 아래 신호를 먼저 확인하세요.
통계 2025년 진료분 · 확인일 2026-11-03
🚨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119에 연락하세요
- 갑자기 망치로 맞은 듯한, 살면서 가장 심한 두통이 시작됐을 때
-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, 얼굴 한쪽이 처질 때
- 고열과 함께 목이 뻣뻣해 고개를 숙이기 어려울 때
- 머리를 부딪친 뒤 두통·구토가 심해지거나 정신이 흐려질 때
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질환과 2025년 환자 수
두통의 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질환은 4가지예요. 이 가운데 2025년 건강보험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급성 부비동염으로 4,254,481명이 진료를 받았어요.
| 질환 | 환자 수 | 여성 비율 | 많은 나이 | 진료과 |
|---|---|---|---|---|
| 급성 부비동염 | 4,254,481명 | 53% | 0~9세 | 이비인후과 |
| 편두통 | 594,007명 | 71% | 40~49세 | 신경과 |
| 기타 두통 증후군(긴장성 두통 등) | 513,158명 | 62% | 60~69세 | 신경과 |
| 두통(원인 미상) | 1,070,533명 | 61% | 60~69세 | 신경과 · 내과 |
환자 수는 그 질환으로 진료받은 전체 인원이에요. 두통으로 진료받은 사람 수가 아니니, 어떤 질환이 얼마나 흔한지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보세요.
이 자리에 무엇이 있나요?
머리뼈 안의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않고, 머리를 둘러싼 근육·혈관·신경·막과 코 주변 부비동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.
질환별로 관련 있는 이유
급성 부비동염
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이마·눈 주위·광대 쪽이 묵직하게 아플 수 있어요.
편두통
욱신거리는 두통이 몇 시간씩 이어지고 메스꺼움·빛 예민함이 함께 올 수 있어요.
기타 두통 증후군(긴장성 두통 등)
머리를 띠로 조이는 듯한 긴장성 두통이 여기에 들어가요.
두통(원인 미상)
원인이 정해지기 전 '두통'으로 기록된 진료 규모예요.
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나요?
| 이비인후과 | 급성 부비동염 |
|---|---|
| 신경과 | 편두통, 기타 두통 증후군(긴장성 두통 등), 두통(원인 미상) |
| 내과 | 두통(원인 미상) |
-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까운 내과·가정의학과에서 먼저 진료받고 필요한 과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.
- 두통이 점점 잦아지고 심해질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- 50세 이후 처음 생긴 두통이거나 자다가 깰 만큼 아플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- 진통제를 한 달에 여러 날 먹어야 할 만큼 자주 아플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.
다른 부위·증상
출처
- 건강보험심사평가원 「3단상병별 성별 연령군별 통계」(2025년 진료분) — 주상병 기준, 성별·연령군 칸을 더한 값이에요. 5명 미만 칸은 가려져 있어 실제보다 조금 적을 수 있고, 주상병은 진단이 확정되기 전 붙은 이름일 수 있어요.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— 질환별 자세한 설명
-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 E-gen — 응급실·문 연 병원 찾기
진단이 아니에요. 아픈 위치나 증상만으로 원인을 알 수 없어요. 이 페이지는 공개 통계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,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해요. 정확한 판단은 의사와 상담하세요.